지난 4월 16일, 반포 JW 메리어트호텔에서 국내 주요 보안 세미나인
NES 2015 차세대 기업보안 세미나가 개최 되었습니다.
NES 2015 차세대 기업보안 세미나는
중요자산과 고객정보를 노린 사이버 보안위협을 막고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차원을 넘어 적극적인 비즈니스 조력자로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인데요.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행사가 시작하기 전부터 많은 관람객들이 몰려
NES 2015 차세대 기업보안 세미나의 위상을 실감케 했습니다.
기업·공공기관 IT·네트워크·보안 관계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에
소프트캠프도 빠질 수 없겠죠?!
소프트캠프도 차별화된 신개념 APT 대응 솔루션 실덱스(SHIELDEX)를 선보이기 위해
이번 세미나에 참여했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선보인 실덱스(SHIELDEX)는
망분리 환경에 특화된 외부유입파일관리 솔루션으로서
외부에서 유입되는 파일들을 문서 방화벽을 통해 방역 처리하여
안전한 컨텐츠만 내부에 들여와 APT를 선제 대응하는 제품 입니다.
외부에서 유입된 파일들이 PC 핵심영역에 침입하는 것을 차단하고 보호하는 솔루션이랍니다.
문서 방화벽으로 APT 공격을 방어한다!는 컨셉의 제품이지요!
이날 행사에서는 실덱스(SHIELDEX)에 대한 참관객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었는데요.
최근 보안 담당자의 가장 큰 고민이 APT 대응 방법이라는 것을 실제로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존 APT 대응 솔루션들과 차별화된 컨셉으로 APT를 방어 한다는 점이
실덱스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갖게 한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날 행사는 임종인 청와대 안보특보의 축사를 시작으로
소프트캠프 외에 15개의 주요보안업체들이 전시부스를 마련하여 최신 기술을 시연하고
각각의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소프트캠프는 ‘APT 공격, 문서 방화벽으로 막는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는데요.
많은 기업들이 망분리나 행위기반 보안솔루션을 도입하고 있으나
이메일, usb, 망연계 서버로부터 유입되는 외부파일의 위협에서 벗어나기 힘들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실덱스가 가진 기능과 방역, 추적기능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위의 기사를 클릭! 하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어요~
앞으로도 다양한 보안 행사를 통해 더 발전된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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